힘찬병원 의료진, 제주도 의료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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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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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대한결핵협회와 함께…관절·척추 진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힘찬병원은 농협·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제주시 구좌읍 구좌체육관에서 제주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관절·척추 의료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6~7일까지 이어질 이번 의료봉사는 힘찬병원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관절·척추질환에 취약한 농어촌 지역민들에게 관절∙척추 전문의의 진료와 X-레이 촬영으로 정확한 진단을 하고 약 처방 및 전문적인 물리치료도 실시한다.

특히 적외선치료기, 공기압, 간섭파 전류치료기, 전자기장치료기 등 최신 물리치료장비를 동원해 현장에서 직접 물리치료를 실시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관절∙척추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고 있다.

약 5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 강서, 목동, 강북, 부산힘찬병원 20여명의 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의 의료진들과 힘찬병원 직원 10여명 등 총 30여명이 참여한다.

구좌체육관 의료봉사 현장을 방문하는 제주도민들은 정확한 진단으로 물리치료 및 질환별 맞춤 처방 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대한결핵협회가 마련한 결핵 검진을 통해 결핵 예방 및 치료도 병행한다.

이수찬 목동힘찬병원장은 "진료를 해보니 무릎이나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호소하시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며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환자들의 아픔을 덜어드릴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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