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4세 관톈랑, 원아시아투어에서 ‘18홀 노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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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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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오픈 1R 10오버파 82타로 최하위권…‘베테랑’ 톰 왓슨도 100위밖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내년 마스터스골프토너먼트에 출전하는 중국의 소년 골퍼 관톈랑(14)이 오픈대회에서 18홀을 ‘노 버디’로 마쳤다.

관톈랑은 6일 호주 시드니의 더 레이크스GC(파72)에서 열린 호주PGA투어겸 원아시아투어 에미리츠호주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없이 보기 8개와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10오버파 82타(42·40)로 156명 가운데 140위권이다.

관톈랑은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최연소로 우승하며 내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획득했다. 지난주에도 중국에서 열린 원아시아투어 닛산대회에서 중국의 ‘간판 골퍼’ 량웬총과 호흡을 맞춰 중국팀 일원으로 활약했다. 그는 2라운드에서 분발하지 않을 경우 커트탈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와 함께 출전한 중국의 또다른 14세 골퍼 앤디 장은 4오버파(버디2 보기6) 76타로 역시 중하위권에 머물렀다.

메이저대회 8승 경력의 톰 왓슨(미국)은 6오버파 78타로 100위 밖이다.

존 센든(호주)이 6언더파 66타로 단독 1위로 나섰다. 세계랭킹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는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선두를 쫓고 있다. 량웬총은 1오버파 73타를 쳤다.

7명이 출전한 한국선수 중에서는 최준우가 3오버파 75타로 가장 앞섰으나 전체 순위로는 중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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