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식은 김영태 수협중앙회 지도경제대표이사 및 지역조합장을 비롯해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새로 이전한 부산통신국은 480㎡(약 145평)의 규모에 상황실, 통신실, 행정실과 기존 통신국에는 없던 어업인 회의공간을 따로 마련했다. 이로 인해 어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수협 측 설명이다.
수협관계자는 “통신국 이전으로 인해서 통신시설과 관제시스템이 최신장비로 바뀌게 됐다”면서 “새롭게 구축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어업인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협의 어업정보통신국은 현재 중앙회를 포함, 전국 주요 연안 17개소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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