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배달강좌 등 교육사업에 국비 12.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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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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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내년도 '배달강좌 Run & Learn, 학부모 스터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광특) 1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배달강좌 Run & Learn은 올해 6월부터 시작하여 요가, 일본어회와, 통기타 등 건강·취미 강좌부터 문인화 등 인문학에 이르기까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다양한 강좌가 진행됐으나, 내년도 예산확보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국(광특)·도비 보조금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해 왔으며,특히 안민석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 등을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적극 지원을 했다고.

배달강좌 Run & Learn은 요가, 댄스, 미술, 음악, 외국어회화 등 총 87개 과목의 강좌가 운영되며, 학습을 희망하는 시민은 매월 15일까지 오산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s://educity.osan.go.kr)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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