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펑샨샨, 미국 첫 승·일본 3승 이어 유럽투어 시즌 2승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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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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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바이 마스터스 2R…4타차 단독 선두…서희경 40위권

펑샨샨. [LET]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중국의 ‘간판’ 여자프로골퍼 펑샨샨(23· 엘로드)이 2012시즌을 자신의 해로 만들 채비를 했다.

지난 6월 중국 선수로는 최초로 미국LPGA투어에서 우승한 데 이어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와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복수 우승’을 노린다.

펑샨샨은 6일 에미리트 두바이의 에미리트GC(파72)에서 열린 LET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타를 줄였다. 그는 2라운드합계 13언더파 131타(66·65)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펠리시티 존슨(잉글랜드)에게 4타 앞섰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6위 펑샨샨은 지난 6월 미LPGA투어 ‘웨그먼스 LPGA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미LPGA투어 첫 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장식한 것. 펑샨샨은 올해 JLPGA투어에서는 3승을 올렸다. 그 중에는 일본 메이저대회인 일본여자오픈 우승도 끼였다.

펑샨샨은 지난 3월 중국 하이난성의 미션힐스CC에서 열린 LET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그로부터 9개월이 지난 이번 대회에서 펑샨샨은 LET 2승의 발판을 놓았다. 그는 이틀동안 버디 14개를 잡고 보기는 단 1개 기록하는 등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미국의 렉시 톰슨은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6위, 재미교포 미셸 위(나이키)는 1언더파 143타로 30위권에 랭크됐다.

한국선수는 두 명이 출전했다. 서희경(하이트진로)은 합계 이븐파 144타로 커트를 통과했으나 40위권이다. 서보미는 커트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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