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새틀라이트U920t 리뷰> 안정성 ‘굿’, 휴대성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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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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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새틀라이트 U920t'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도시바가 내놓은 ‘새틀라이트 U920t’는 ‘슬라이드&틸트’ 구조를 적용한 태블릿과 울트라북의 기능을 모두 갖춘 컨버터블PC다.

윈도8을 탑재하며 터치 인터페이스와 타이핑 작업 시 편의성을 갖춘 새틀라이트 U920t를 써봤다.

태블릿으로 사용하다가 스크린을 밀어 올리면 키보드와 터치패드가 노출돼 울트라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크린 뒷면 양쪽에 설치된 레일과 아래쪽의 견고한 힌지 부위는 그런 우려를 덜어줬다.

처음엔 스크린이 부드럽게 올라가다가 키보드가 모두 노출될 때 쯤, 힘을 더 주면 완전히 올라간 후 스크린을 들어 올릴 수 있어 안정감을 더했다.

도시바 '새틀라이트 U920t' 뒷면


스크린을 180도 펼칠 수 있는 점을 활용해 ‘대면모드’ 기능도 갖췄다.

스크린을 180도 펼친 상황에서 Fn키와 방향키를 함께 누르면 해당 방향으로 화면이 전환돼 맞은편에 있는 상대방에게 설명할 경우 유용했다.

울트라북으로 작업할 때도 화면을 105~180도까지 다양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다 보니 편리하다.

3세대 인텔코어 i5와 4기가바이트(GB)의 메모리, 128GB의 저장 공간 등의 사양은 문서·인터넷·동영상 등의 작업을 하는데 있어 전혀 무리가 없다.

인터넷 창 10개와 동영상 2개, 메신저 1개를 동시에 실행하면서 작업을 했지만 끊김 현상은 느낄 수 없었다.

동영상을 실행했을 때도 선명도에 있어 기존의 태블릿PC와 큰 차이는 없었다.

IPS 디스플레이는 1366X768의 해상도를 지원한다.

도시바 '새틀라이트 U920t'


최근 선보인 한 역할수행게임을 2시간 동안 했지만 캐릭터의 움직임 등 게임 진행에 있어 무리가 없었다.

다만 여느 울트라북과 마찬가지로 장시간 작업 시 발열 현상은 나타났다.

무릎에 올려놓고 장시간 타이핑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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