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최찬석 연구원은 “라인은 1차 런칭 이후 라인팝은 성공했지만 나머지 게임은 다소 미흡했다”며 “하지만 앞으로 2·3차 런칭은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고 일본 시장은 긴 호흡으로 중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이어 “내년 광고 사업은 경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고, 온라인 게임 역시 규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하지만 이미 현 주가에 이 요소가 충분히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또 “최근 NHN의 주가 급락으로 글로벌 플랫폼으로 진화중인 라인을 사실상 공짜로 매수할 수 있는 시가총액에 도달했다”며 “내년 인터넷 섹터 대형주 톱픽으로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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