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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Cactus No. 77 2012 .Oil on canvas |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국제갤러리 출신 큐레이터 이승민,정혜연씨가 서울 이태원 동빙고동 대사관길에 갤러리 '101'을 열고 개관기념전을 연다.
12일부터 여는 전시에는 강석호 김을 이광호 작가의 3인전 'Im/Pulse to see'전을 선보인다.
'그린다'라는 회화의 본질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강석호, 이광호) 다양한 매체를 통한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재확인(김을) 하는 작가들의 조각과 회화 20여점을 소개한다.
정혜연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함께 미술문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내년 1월 13일까지.(02)797-3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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