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국제갤러리 출신 두 큐레이터 갤러리 '101'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2-13 17: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2일부터 개관기념 강석호 김을 이광호 3인전

이광호 Cactus No. 77 2012 .Oil on canvas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국제갤러리 출신 큐레이터 이승민,정혜연씨가 서울 이태원 동빙고동 대사관길에 갤러리 '101'을 열고 개관기념전을 연다.

12일부터 여는 전시에는 강석호 김을 이광호 작가의 3인전 'Im/Pulse to see'전을 선보인다.

'그린다'라는 회화의 본질에 대한 집요한 탐구와(강석호, 이광호) 다양한 매체를 통한 작가 자신의 정체성을 재확인(김을) 하는 작가들의 조각과 회화 20여점을 소개한다.

정혜연 대표는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함께 미술문화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내년 1월 13일까지.(02)797-3093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