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시청을 비롯한 3개 구청과 48개 동 주민센터 등 52개소에 ‘연말연시 서로 사랑나누기 안내 및 지원 창구’를 설치하고 기관, 단체 및 기업체, 시민들의 자율적인 이웃돕기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55개소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1,712명을 찾아가 격려하고 후원 성금도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 9,670세대·14,865명, 차상위계층 2,841세대·6,312명 등 모두 2만2,889명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은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저소득계층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면서 “나눔의 온도를 높이데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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