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미 연방준비은행(Fed)의 보고서를 인용해 3분기 미 가계의 순 자산이 전분기 대비 1조7200억 달러(2.7%)증가한 64조800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 한해 △국내증시 상승랠리 △주택시장 회복 △소비심리가 강화 등이 크게 작용했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특히 금융자산(주식,국민연금)이 1조3000억 달러로 증가폭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올 연말 홀리데이 쇼핑시즌 동안 미 국민들의 소비 증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블룸버그는 미 가계자산 규모가 아직까지 경기침체 전 수준보다는 낮지만, 이는 Fed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인한 영향을 고려한다면 긍정적 이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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