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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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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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경기도 부천시는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262명의 명단을 내주부터 시 홈페이지와 시보 및 도내 각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개대상은 체납 발생일부터 2년이 지나고 지방세가 3000만원 이상 체납자로, 지난 4월 사전안내문을 보내 6개월 동안 소명기회를 줬지만 납부하지 않은 경우다.

공개내용은 이름,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 및 요지 등이다.

관내 고액·상습 체납자 및 금액은 법인이 89곳 163억원, 개인 173명 114억원 등 모두 310억여 원에 이른다. 법인 가운데 체납액이 가장 많은 업체는 원미구 소재 C종합건설로 부동산 취득세 등 19억1000여만 원이 밀렸다.

부천시 관계자는 "납세의무는 가장 기본적인 임무로 강력하고 다양한 행정제재를 통해 징수활동에 나서겠다"며 "체납세금을 끝까지 추적해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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