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관위 주최로 열린 두 번째 TV토론에서 사회자의 질문에 대해“인권변호사로써 평생 사회와 소통했고 청와대에서 일하면서 여러 사회 문제에 대해 접근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불통의 리더십으로는 통합할 수 없다"며 "부자감세, 4대강사업 잘 보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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