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롯데손해보험 임직원과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남창동 롯데손보 본사에서 건전한 자동차 정비문화 구축과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서회원 정비조합 부이사장, 김용철 정비조합 본부장, 손동일 롯데손보 중앙보상지원단장, 박성훈 롯데손보 경기보상지원단장, 김갑수 롯데손보 강북보상지원단장, 김복열 롯데손보 중부호남보상지원단장, 손석하 롯데손보 영남보상지원단장, 이정식 정비조합 부이사장, 이봉철 롯데손보 대표이사, 박재환 정비조합 이사장, 이광재 롯데손보 보상서비스부문장, 이주희 정비조합 부이사장, 신호철 정비조합 강서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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