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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음반 작업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이번 음반은 지난 3월 미니앨범 '북쪽왕관자리' 당시 함께 작업한 작곡가 김건우와 다시 손을 잡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신곡 녹음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은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신곡을 선보여왔으며 드라마 OST에도 참여한 바 있다.
소지섭은 영화 '회사원' 프로모션 후 지난달부터 음반 작업에 매진했으며 소지섭의 음색에 맞는 곡을 녹음해 선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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