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12일 오후 4시15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의 한 약국에서 약탕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약을 달이던 약국 직원 A(40)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료 직원은 "약탕기가 설치된 방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약탕기가 폭발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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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12일 오후 4시15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의 한 약국에서 약탕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약을 달이던 약국 직원 A(40)씨가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료 직원은 "약탕기가 설치된 방에서 터지는 소리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약탕기가 폭발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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