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13일 서울 신설동 사옥에서 세이프키즈코리아와 공동 개최한 ‘안전골든벨 퀴즈대회’ 참가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이날 전국의 아동복지시설 4곳에 소속된 어린이 80명을 초청해 일상생활 중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응하는 방법을 주제로 대회를 진행했다. 가장 많은 문제를 맞춘 퀴즈왕은 서울 구로구 오류마을에 거주하는 배성현 군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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