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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리자베스 트위터) |
지난 13일(현지시각) 홍콩에서 연린 영화 ‘브레이킹던 파트2’ 기자회견에서 엘리자베스 리저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엘리자베스 리저는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그녀의 짧은 치마 안이 카메라에 포착됐고, 주요부위 사진은 앤 해서웨이의 사건과 동일하게 해당 부분이 모자이크 처리되어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조심했어야지 일부러 그러는 거야?”, “노이즈 마케팅 아니야?”, “당사자도 놀랐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앤 해서웨이도 미니드레스를 입고 택시에서 내리다가 주요부위를 노출해 곤혹을 치른 바 있다.
한편 앞서 앤 해서웨이도 미니드레스를 입고 택시에서 내리다가 주요부위를 노출해 곤혹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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