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현재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으로서 이 대통령의 수행 비서를 맡고 있으며, (재)한국농촌문화연구회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김효겸 내정자는 호주 퀸스랜드 기술대를 졸업했으며, 현재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재직 중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신임 내정자들은 국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 아이디어와 홍보 경험이 풍부해 선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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