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에 있는 미8군지원단 제7중대(본부장 고한식)는 지난 13일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탄 1천장을 저소득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고한식(KSC 7중대 본부장)씨는, “해마다 하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잊지 않고 빠짐없이 참여하는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우리들의 작은 수고로 인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KSC 7중대는 올 한해 동안 관내 저소득을 위해 집수리 자원봉사 및 명절때 마다 백미를 지원해 주는 등 이웃 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단체이다.
강덕환 보산동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대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한·미 우호 증진에 든든한 교량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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