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새마을금고는 '뉴스타트2008자영업자대출'을 시작으로 정책자금으로 28만2000여명에게 2조5100억원을 지원했다.
이 중 햇살론은 지원 실적은 지난 11월말까지 8138억원으로, 취급 금융기관 중 34%로 가장 높은 실적이다.
또 행안부와 2010년부터 공동으로 추진한 '지역희망금융특례보증대출'에서 2028억원을 지원했으며, 후속으로 진행되는 '희망드림론'으로 약 961억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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