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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슬옹 트위터) |
임슬옹은 1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 순위로 와서 줄 서 있습니다. 아직 15분이 남음”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자신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슬옹은 두툼한 코트를 입고 다부진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그는 “투표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불광1동 1등입니다. 투표하자 말하고 솔선수범해야 할 것 같아서 밤세웠네요. 이제 굿나잇. 다들 투표합시다”라며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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