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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뮤직 '하하 19TV 하극상') |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이건 정말 어느 방송에서도 말하지 않은 비밀인데 사업 첫 도전이 성공을 했다. 1년에 3억 정도 순수익을 냈다”고 말했다.
그의 사업 성공 비법에 따르면 “장동민과 사업을 안 하는 것이다”라고 털어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장동민은 사업을 하면 순수익 2조를 목표로 잡는다. 그래서 지금까지 사업이 다 망했다. 장동민이 처음 했던 사업이 ‘그까이꺼 대충 닦아’ 세차장인데 당시 목표가 ‘대한민국의 모든 차를 전부 대충 닦겠다’는 것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즐기며 일하는 것이 성공의 비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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