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탄3' 장원석 21일 방송에서 눈물 뚝뚝

장원석. MBC캡처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의 인기남 '권상우 도플갱어' 정원석이 합동무대미션 후 눈물을 흘린 사실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방송되는 '위탄3' 10회에서 '위대한 캠프' 2차 미션 합동 무대가 펼쳐진다. 장원석은 권상우를 닮은 외모로 초반부터 이슈를 몰고온 실력파다. 정석원은 팀원과 함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OST '지금 이 순간'을 불러 시청자와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무대 직후 뜨거운 눈물을 흐릴고 있는 그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원석은 '화정동 권상우'로 불리며 화제를 일으킨 인물이다. 참가자들 사이에서 진행된 인기투표에서 얼굴부분 TOP3에 올라 '위탄3' 공식 얼짱으로 인정받았다. 노래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출중한 실력과 감성으로 모두를 푹 빠지게 만드는 매력남이다.

장원석이 '위대한 캠프' 2차 미션에서도 통과했다. 실력과 외모를 두루 갖춘 장원석이 오디션 프로그램의 새로운 스타가 될 지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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