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블락비 지코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블락비 지코는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투표했습니다~ 6시가 마감이래요!"이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코는 후드를 뒤집어 쓰고 얼굴을 반만 드러낸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블락비 지코 외에도 이효리, 엄정화, 김제동, 엄지원, 박휘순, 소녀시대 유리와 서현 등이 인증샷을 남기며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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