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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쇼핑알리미> 이마트, '크리스마스 완구 대축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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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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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완구 대축제'을 연다고 20일 전했다.

이마트는 미국·프랑스 등 각국 인기 브랜드 상품 500여가지와 꼬마버스 타요·로보카 폴리 등 인기 캐릭터 완구 500여가지 등 2000여가지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레고 닌자고 시리즈 '레고 9450 에픽드래곤'을 1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레고 9449 울트라 소닉 전차'와 '레고 9448 사무라이X의 역습'을 각각 8만9900원, 3만99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여아완구로 미미월드 터치엔젤폰스페셜을 5만9800원에 준비했다. 또 최근 인기를 끌고있는 브라우니 인형으로 KC인증마크를 획득한 시베리안허스키 인형을 판매한다.

이외에 닌텐도 WILL 댄스패키지를 기존 판매가 대비 3만원 할인된 28만2000원에 판매한다.

김성호 이마트 완구 담당 바이어는 "올해는 TV 캐릭터 완구 외에도 세계 각국의 인기 완구 500여종을 추가로 엄선했다"며 "이마트에서 준비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완구를 통해 이마트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이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는 10개 협력사와 함께 이번 행사 판매금액 가운데 2%를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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