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첫째 날은 사랑의 대화기술과 집단상담, 신나는 가족콘서트 등 가족 통합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놀이기구와 눈썰매를 즐기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가족캠프에 참가한 한 부모는 “바쁜 일상과 여의치 않는 생활로 가족이 함께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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