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두산인프라코는 인천시와 괭이부리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김치 제조시설)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괭이부리마을 주민들의 소득원을 개발하여 주민 스스로 자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김치제조시설은 부지 387㎡, 연면적 330㎡ 규모로 주민공동체가 협동조합 개념의 사회적 기업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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