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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미국행 (사진:이효리 트위터) |
이효리 소속사 비투엠엔터테인먼트는 "이효리가 지난 19일 새 앨범 준비를 위해 미국 LA로 떠났다"며 "내년 초까지 머물려 앨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이효리는 내년 초까지 유명 작곡가와 신곡작업을 마친 후 내년 5월 컴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해외 일정이 있어 개표방송은 못보고 갑니다. 끝까지 대신 지켜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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