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또한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는 은행들이 불량 대출 점검에 나서는 기간으로 CICC 측의 추산에 따르면 2013년 상장 은행들의 불량 대출 증가 금액이 약 920억 위안(약 16조 원)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그러나 불량 대출의 증가와 주가 상승은 서로 대치되지는 않으며, 불량 대출은 지행지표인 데 비해 주가는 종종 경제와 불량 대출에 앞선 사전 피드백으로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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