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
안산일자리센터는 금년에 5,023명의 일자리를 제공했고, 919취업광장 운영, 목요희망잡고 소규모행사의 정례화, 청년뉴딜 및 재취업사업 등 계층별 맞춤형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찾아가는 취업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취업 미스매치 해소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상록역 시민사랑방과 8개동 주민센터에 취업상담창구를 개설해 직업상담과 취업알선을 통해 634명이 취업되는 성과도 거둔 바 있다.
최종재 일자리정책과장은 “취업률 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렇게 우수상을 받게 됐다.”며 “내년에도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제공 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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