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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는 코에 이어폰을 꽂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이어폰 2개를 코에 꽂고 입을 목구멍 안까지 벌린다는 생각으로 벌리면 입이 스피커의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특히 “콧구멍에 이어폰을 넣지 말고 뚜껑을 막는다는 생각으로 껴야한다”며 세세한 설명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박! 집에서 이런 짓을 하다니”, “기발하지만 나는 하고 싶지가 않아요”, “지금 해보았는데 정말 신기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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