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행의 차오위안정(曹遠征) 수석경제학자는 “흑자와 적자가 교대로 나타나는 현상은 중국의 국제수지 재균형 과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연말이 되면 중국 경상항목의 흑자가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4%까지 낮아지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차오위안정 학자는 앞으로 경상항목의 흑자는 감소하고 자본과 금융항목의 적자가 커지는 추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국 경상항목의 흑자는 1,480억 달러이고 자본과 금융항목의 적자는 368억 달러이며 국제준비자산은 624억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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