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조주형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292.9% 급증한 442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실적 개선 포인트는 외형증가와 수주잔고의 질적인 개선”이라고 말했다.
조 연구원은 이어 “특히 내년 대우건설은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이익 성장을 감안하면 일부 시장에서 생각하는 밸류에이션 부담은 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또 “올해 수주는 회사 목표치에 근접한 14조7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국내수주물량이 전년 대비 3.8% 증가한 8조2000억원, 해외물량이 전년 대비 21.2% 급증한 6조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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