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 시황> 올해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강보합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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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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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2012년 마지막 거래일 코스피는 미국 재정절벽 우려에 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기관의 윈도우드레싱 효과로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소폭의 상승세가 기대된다.

28일 오전 8시40분 현재 코스피 예상지수는 전일 대비 0.11%(2.19포인트) 오른 1989.54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0.21%(1.05포인트) 상승한 493.13이다.

미국 재정절벽 우려는 올해 마지막 거래일까지 코스피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증시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지난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8.28포인트(0.14%) 떨어진 1만3096.3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74포인트(0.12%) 하락한 1418.0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4.25포인트(0.14%) 떨어진 2985.91을 각각 기록했다.

윈도우드레싱 효과는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윈도우드레싱이란 기관투자자가 한 해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막판 실적악화 종목은 처분하고 실적호전 종목은 매수하는 행위를 말한다.

IBK투자증권 김순영 연구원은 "미국 재정절벽 우려로 코스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며 "다만 올해 마지막 거래일에 기관의 윈도우드레싱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강보합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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