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부인회, 불우이웃 돕기 자선바자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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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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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약품 임원가족 모임, 올 해로 4년째…다문화가정 등 지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미약품 임원 가족모임인 한미부인회가 불우이웃 돕기 성금모 금을 위한 연말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한미부인회는 지난 21일 한미약품 2층 파크홀에서 의류, 신발, 아동용품 등 총 1000여 점의 기증품을 모아 자선바자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경기도 안산시 외국인지원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이주아동 오케스트라 운영 및 보육서비스 지원 등 다양한 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직원들이 좋은 물건을 싸게 사면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십시일반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의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 해로 4년째 연말 자선바자회를 열고 있는 한미부인회는 조성된 수익금을 화성시청, 시흥시청, 안산 외국인지원센터 등에 기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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