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초롱 기자=경북도 내 대설주의보 발령 지역이 10개로 늘었다.
대구기상대는 28일 오전 6시 30분을 기해 구미, 영천, 경산, 군위, 칠곡 등 경북도 내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앞서 오전 4시에는 청도와 고령, 성주, 김천, 경주 등 경북도 내 5개 시ㆍ군과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로써 오전 9시를 기준으로 경북도 내 10개 시ㆍ군과 대구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들 지역에는 늦은 오후까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대는 최대 10cm의 적설량을 보이는 곳이 있겠으며 그 외 지역에서도 2~7cm 정도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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