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 김규선군수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동절기 관내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시설인 노인회관 9개소를 방문했다.
군에 따르면, 연말을 맞아 최근 계속되는 한파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난방기 가동상태 등을 확인하고 격려했다.
김규선 군수는 “내년에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여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립적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보호와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기회 제공을 위한 일자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일자리 사업은 올해보다 2억6천만 원을 증액하여 400여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적극적인 사회참여, 소득보충 및 건강증진 등으로 노인문제 예방과 사회비용 절감 등 다양한 효과를 가져 오도록 하겠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쉼터인 노인회관이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농한기 취미활동과 다양한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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