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임금근로 일자리 행정통계’에 따르면 근속기간이 1년 미만인 임금근로자의 일자리는 444만 2000개(30.4%)에 달했다.
이어 1~3년미만(341만1000개, 23.4%), 5~10년미만(218만7000개, 15.0%), 3~5년미만(160만9000개, 11.0%), 10~20년미만(180만4000개, 12.4%), 20년이상(114만6000개, 7.9%) 순이었다.
지속일자리는 같은 기업에서 같은 근로자에 의해 일자리가 점유된 경우로 근속기간 1~3년미만(300만 7천개, 31.8%)이 가장 많았고, 신규․대체일자리는 근속기간 1년미만(407만2000개, 79.2%)이 가장 많았다.
근속기간별 임금근로일자리는 20년이상이 전년 대비 15.0%(14만9000개)로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지속일자리는 근속기간 20년이상이 전년 대비 10.2%(9만1000개), 10~20년미만 7.0%(10만5000개), 5~10년미만 4.3%(8만3000개), 1~3년미만 3.5%(10만개) 순으로 증가율이 높은 반면, 1년미만과 3~5년미만은 각각 19.8%(9만 2000개), 9.3%(15만1000개)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임금근로 일자리는 1459만8000개로 2010년보다 2.8%(53만3000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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