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주정)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현삼식 양주시장, 정창범 시의회의장, 관내 다문화가정 및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센터발전에 힘써온 유공자 4명(▲김동한 갱년기자조모임 대표 ▲장금숙 모두가족 봉사단 ▲박은정 방문교육 지도사 ▲유현경 덕계어린이집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센터가 추진해온 사업 사례를 발표하고 사업보고 영상 상영 및 활동사진 전시 등 행사에 참석한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현 시장은 “가정이 행복해야 나라가 행복한 만큼 행복한 가정, 행복한 양주시 건설에 노력해온 모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실천으로 살맛나는 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모든 것이 낯선 결혼 이민자들이 빠른 시일내 우리나라 습관, 풍속, 생활에 적응함은 물론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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