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DMZ 정기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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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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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는 지난 27일 북부청사 2층 상황실에서 생태·환경, 문화·관광, 지역개발 전문가, 행정안전부, 환경부 등 정부기관, 경기도 관련 실국장 및 경기도의회 의원 등과 함께 ‘DMZ 60년, 사선에서 생명선으로’라는 주제로 2013년도 DMZ 60년 사업을 중심으로 한 ‘13년 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제3차 DMZ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경기도 이성근 DMZ정책과장이 올해 경기도 DMZ 사업성과 및 내년 경기도 DMZ 사업계획과 내년도 중점사업인 DMZ 60년 주요사업을 보고한 후 각계의 전문가 및 포럼위원이 DMZ 60년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여 행정기관과 민간 전문가의 거버넌스 체제구축과 협조를 통해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올해 업무성과 보고에서 경기도는 지난 3월 5일 DMZ정책과를 신설하여 10개월 동안 캠프그리브스 반환공여지를 원형 보전하여 관광자원화하는 방안을 수차례 군과 협의 끝에 합의하였으며 이는 군과 관이 반환공여지를 공동 활용하는 첫 번째 사례를 만들었다.
 
또한 임진각을 평화누리와 통합개발하는 기본구상을 완료하여 향후 세계적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독일 자연보전청과의 업무협약, 세계생태관광총회 개최, DMZ 평화콘서트, 경기 평화통일마라톤 대회 개최 등 DMZ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관광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강화된 조직의 역량을 발휘한 한해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사업계획은 2차례에 걸친 DMZ포럼을 통한 자문과 2012년 사업경험, 향후 남북관계 전망 등을 감안하여 마련, DMZ 탄생 60주년을 맞아 DMZ를 평화와 생태의 상징으로 세계에 널리 알리고 남·북간의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고자 DMZ 브랜드 세계화사업, DMZ일원 상징공간 조성사업, 경기도 주도의 남·북, 지자체간 교류협력사업, 평화통일 기원 문화예술행사 등 DMZ 60년 사업에 4개분야 29개 사업에 112억원의 예산을 마련하였다고 보고했다.
 
경기도 최승대 행정2부지사는“DMZ 정책은 행정기관 단독의 의견만으로는 부족하므로 통합적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여 민간 전문가의 정책자문 및 제언을 통한 정책으로 공감대 형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전문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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