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는 은퇴자를 중심으로 생활밀접형 자영업이 늘고 있지만 준비 부족과 과도한 경쟁 등으로 휴ㆍ폐업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자영업자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재무상담 컨설팅을 해주기 위한 것이다.
금감원은 전국 자영업자지회 등에 `금융사랑방 버스’를 수시로 운영하면서 산업별ㆍ업종별 경기동향 보고서 등 사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경제ㆍ금융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감원과 관련기관의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실생활 금융교육도 시행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MOU를 체결한 전국소상공인단체연합회 등에 소속된 회원단체는 63개, 회원 수는 642만명에 달해 상담수요가 매우 많을 것”이라며 “특히 저신용자, 소자본 창업희망자의 금융애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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