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산업생산 전월比 1.7%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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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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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일본의 산업생산이 지난 2011년 대지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의 11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1.7% 큰 폭으로 떨어졌다.

디플레이션도 심화됐다. 같은 기간 농·수산물을 제외한 소비자가격도 전년 동월대비 0.1% 하락했다. 정부 목표치인 1%를 크게 밑돌았다.

한국의 산업생산이 2.3% 급증한 점도 일본에겐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베 신임총리 정부의 양적 완화와 엔저 정책이 더욱 힘을 낼 것으로 블룸버그는 내다봤다.

마루야마 요시마사 이토추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세계 수요 침체에 엔고까지 겹쳐 수출이 급격하게 떨어진 상황에서 아베정부는 보다 강력한 경기 부양프로그램이 필요할 수 있다” 며 “아베 정부가 앞으로 5~10조엔 가량의 자금을 시장에 투입, 향후 인플레이션 상승압박을 잘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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