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사회공헌활동 지원의 일환에서 시와 공동으로 장애인지원센터를 건립해 모두가 누리는 복지 안산에 이바지하게 됐다.
시에서는 장애인지원센터 건립에 필요한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에서는 건립공사비를 부담해 장애인의 자립·자활능력 향상과 장애인단체 회원 간 정보교류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장애인지원센터도 상록구 사동 사회복지시설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20억원의 건설공사비를 투입할 예정이며, 단체사무실 및 프로그램실 등도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단체별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마련해 장애인들이 한 공간에서 활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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