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안산시청) |
이날 공연은 강추위 속에서도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으로 가득 채워져 시민홀 200여 관람석을 가득 매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놀이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유흥업소로부터 청소년 선도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시 소재 청소년 문화의집 소속(안산시 청소년 수련관, 일동 청소년 문화의 집, 사동 디지털 문화의 집, 선부 청소년 문화의 집, 새마을 드림스쿨) 청소년 동아리 10팀 66명이 참여해 밴드, 악기합주, 스트릿댄스, 걸스힙합, 방송댄스, RAP 등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중·고등학교생들로 이루어진 이들 동아리는 학업 중 틈틈이 연습한 끼와 재능을 발휘해 각기 팀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색깔을 맘껏 발휘해 관객들과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김 구청장은 “열정과 화합의 모습을 보여준 청소년 동아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을 많이 선사해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 가는 상록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