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철강업계, 내년 최대고비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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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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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중국 철강업계가 내년 최대 고비를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철강공업협회의 장창푸(张长福) 비서실장은 최근 열린 '2013년 중국 철강시장 전망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중국 철강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철강생산량 증가율은 2%~3%을 기록했으며 철강소비량의 증가율도 10년만에 최저점을 찍는 등 업계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내년 국내 철강 생산량과 소비량의 증가율 역시 올해와 비슷한 2%~3%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됐다.

협회 관계자는 “철강산업이 고비를 맞는다고 해서 단기간에 사양산업으로 전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철강업계에 필요한 대대적 구조조정은 좀 더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업계 한 선발업체 관계자는 “정책적 지원에 의존하기 보다는 바오강그룹(宝钢集团)의 철강 캔과 같은 혁신적인 상품 개발에 주력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베이징대 증권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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