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에 따르면 서씨는 1997년 LG디스플레이 구미공장에 입사해 16년간 보건업무를 담당하면서 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와 근로자별 건강검진 결과를 연결한 건강관리체계를 구축한 공로 등을 인정받아 달인에 뽑혔다.
서씨는 매달 임산부 현황을 파악해 유해·위험작업에서 제외하는 등 모성보호를 위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노력을 쏟아왔다고 고용부는 덧붙였다.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 단체 등의 안전보건 관련 업무 종사자 중에서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재 예방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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