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산동성 항구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10.5% 증가한 10억6000만t에 육박할 예정이며 총 물동량의 경우 전국 2위 성장률은 전국 1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 같은 산둥성 항구 물동량 증가의 일등공신은 단연 칭다오(靑島). 산둥성 항구 물동량을 책임지는 대표지역 칭다오, 르자오(日照), 옌타이(煙臺) 등 3대 항구의 2012년 1~11월 총 물동량은 8억2000만t, 그 중 칭다오 항구가 책임지고 있는 물동량이 3억7000만t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르자오는 2억6000만t, 옌타이는 1억8000만t을 기록했다.
칭다오의 올 한해 물동량은 4억t을 넘어설 전망이며 2013년에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산둥성 항구경제 발전에 보다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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