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군에 따르면, 2006년부터 옹진군 주민들이 최고 5000원만 내면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객운임을 지원 중이다. 인천시민의 경우에는 50% 비용을 보태주고 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여객운임 무료제는 80세 이상을 대상으로 주민 부담분 5천원을 여객선사가 내도록 한다. 노선은 인천-백령, 연평, 덕적, 자월, 북도, 대부도-덕적, 자월 등이다.
이 제도에 참여하는 선사는 (주)JH훼리, (주)청해진해운, 우리고속훼리(주), 고려고속훼리(주), 케이에스해운(주), (유) 대부해운, (주)세종해운 7곳이다.
한편 기존 육안으로 확인했던 선표구입 방식은 내년부터 신분증을 발권시스템에 대조 인증하도록 바뀐다. 이는 여객선 부정 승선 및 운임지원 혜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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