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영국 신문은 경찰 통계를 인용해 살인협박, 성희롱 등을 포함한 범죄 신고수는 2008년 556건에서 지난해 4908건으로 무려 780%나 늘어났다고 전했다.
이 중 정식 기소처분을 받은 사건도 같은 기간 46건에서 653건으로 급증했다.
신문은 그러나 SNS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현행법 무리하게 적용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