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실제 상황을 가상한 '민·관·군 위기대응 합동훈련' 및 '실시간 수질·유량 감시시스템 구축운영'등이 높게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년 연속 식용수분야 1위로 선정된 것은 전국 지자체 중 서울시가 처음이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부처·한국수자원공사·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응역량·보호활동·비상대책 분야 등 총 5개 항목의 국가기반체계 전반에 대한 재난관리 우수사례를 포상해왔다.
최동윤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결과는 그동안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식수를 어떤 상황에서도 끊김없이 공급해야 한다는 책임의식으로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해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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